반갑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료정보학이란 키워드가 낯설지 않더라도, “그래서 그게 뭔데?” 하면 또 막연하고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데?” 하면 막막한 것이 여기까지 방문하신 여러분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전공자이자 전문가로서 ‘의료정보학 항해일지’는 의료정보학의 넓고 깊은 망망대해를 탐험해가는 사람으로서 저의 기록입니다. 감사한 분들께서 물어주신 “선생님이 하는걸 뭐라고하죠?”라는 질의들에 대한 저의 TMI 응답이기도 합니다.

의료정보학이라는 융복합 분야에서 임상/실무/이론을 거쳐 연구자로서 홀로서기에 도전하고 있는 현재까지 저의 경험과 생각들로 보다 많은 관심있는 분들과 교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현재 저의 가장 큰 목표는 same page에 있는 사람을 많이 만들자! 거든요.

초심자분들로부터 같은 마음으로 각지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데이터과학/의료정보학자분들까지 다양한 분들과 clinical/medical informatics의 매력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저의 이력이 궁금하시다면 google site를, 개인적인 연락이 필요하시다면 e-mail: arcane915@gmail.com이나 답글을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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